CEO 인사말
변호사가 매니지먼트 회사를? 제가 가장 먼저 듣는 질문입니다.
저는 미래에 가장 유망한 사업은 바로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사업이라고 믿고 있으며, 특히 매니지먼트 사업은 에이전트와 대리인 업무가 기본인 변호사에게는 매우 익숙하고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변호사 개업 후 로펌을 경영하면서 저작권연구소를 설립하고 연구소의 사업부문으로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관련 종합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는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Samuel Ulman은 청춘에 대하여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이라 하였고, 현대그룹의 창업자인 아산 정주영 회장님은 “모험이 없으면 큰 발전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큰 발전을 위한 꿈을 가지고 남 부럽지 않은 경력과 보장된 미래를 가진 법률전문가로서의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공직과 변호사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 대기업 경영기획실 사장과 법무실장을 겸임하면서 체득한 현장경험과 기업가 정신을 이 사업에 녹아내고자 합니다.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매니지먼트 사업을 체계화하고 산업화함으로써 정말 실력 있고 올바른 문화인력이 존중 받고 대우받도록 하면서, 그들의 노력을 통하여 대한민국은 물론 글로벌 인류사회가 정서와 문화가 넘쳐나는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바칠 생각입니다.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의 성원과 격려를 기대합니다.
